* 이 글은 개인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작성된 글인데 폐기처분하기 무언가
아쉬워 올립니다.
* 이 글은 '웃음'을 위해 창조된 것임으로 '불쾌'하신 경우 댓글로 남겨주시면 발견
즉시 자진 원천 삭제를 감행하겠습니다.
* 오타, 탈자, 문법적 오류, 작품성이 떨어지는 점을 사죄를 청합니다.
당신의 눈앞에 글이 보이죠? 그 글은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당신은 서서히 이야기에 몰입합니다. 당신 앞에는 투명한 드래곤이 보이나요?
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그 드래곤입니다. 당신은 기억이 안 날지 모르겠지만,
당신의 전생은 투명한 드래곤이었습니다.
자, 느껴보세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죠? 그것이 바로 당신의 실체였습니다.
아무것도 안 보이죠? 바로 그것이 당신의 실체였습니다. 당신이 바로 이
드래곤이었다는 것을 체험해 봅시다.
자, 제가 셋을 세면, 당신은 당신의 앞에 있는 투명한 드래곤과 동화됩니다………
무의식 중에 잔류하는 기억이 잘 떠오르도록
긴장을 풀고, 자! 심호흡을 하세요……… 들이쉬고, 내쉬고, 다시 들이쉬고………
당신의 뜻대로 되지 않아도 놀라지 마세요………당신의 전생을 재생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럼 심호흡을 통해 마음이 편해젔나요? 자아~, 셋을 셉니다. 셋을 세면 당신은
투명한 드래곤이 됩니다.
하나………둘………셋………스타트!
당신은 최강이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초절정 미남이 되었습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잡생각하다가 폴리모프가 되었습니다……… 폴리모프가 쉽게 된
이유는 최강이었기 때문입니다.
길을 가다가 'PC방'이라는 간판을 단 PC방 앞에서 초절정 미녀를 만났습니다………
역시 작명 sense가 떨어지는 장소에서 만난 사람 중에서 가장 초절정이었습니다.
너무 초절정인 나머지 반했습니다. 당신은 다가가서 인사를 합니다.
"안냐세염...(ㅡ.ㅜ ^^)"
초절정 미녀가 당신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말을 걸어옵니다.
"불 있으삼;;;(!)"
당신은 초절정 미녀가 내민 초 혹은 담배에… 초 혹은 담배에…투명 브레스를
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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