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먼저 첫 흠집(?)을 내놓았다고 볼 수 있군요. 과연 어느 분께서 흠집을 넘어선 진정한 칼질을 해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역시, 노는칼님이실까요? 아니면 집어내기의 고수인 진신두님일까요? 그도 아니면 금강님이실까요...-_-a
조금이라도 읽고나서 사정없는 칼질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단, 제가 먼저 첫 흠집(?)을 내놓았다고 볼 수 있군요. 과연 어느 분께서 흠집을 넘어선 진정한 칼질을 해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역시, 노는칼님이실까요? 아니면 집어내기의 고수인 진신두님일까요? 그도 아니면 금강님이실까요...-_-a
조금이라도 읽고나서 사정없는 칼질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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