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호위무사 정팅 다녀왔습니다..
=_=;; 검선님도 안오시고.. (아마 저녁 드시러 가셨나 보죠?)
주 멤버님들도 안오시고 해서.. 유령채팅이 되버렸습니다.. ;;
흑.. ㅠ_ㅠ 검선님은 초우님과 맛있게 저녁먹고.. (심히 부러워하는 부분입니다.. +_+)
저는 쓸쓸한 채팅방에서 혼자 삽질하고 있고.. (ㅠ_ㅠ 검선님! 돌아오세요)
흑.. -_ㅠ 같은 생일인데 이토록 다르다니..
저도 분발해서 초우님과 안면을!! (아.. 주위에 꽃이 날리고 그 가운데 초우님이!!)
허망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만.. =ㅁ=;; 그렇게 됬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초우님 말고도 다른 작가분들하고도 만남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ㅠ_ㅠ;;
에구에구.. 검선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_ㅠ 그리고 담주 정팅에는 꼭 나오시길 바랍니다.
쓸쓸해도 너무 쓸쓸해요.. 그럼 이만.. <ㅑㅇ~ (샤샤샥!! 신법 발동!!)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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