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이 모래인 관계로 시간도 나고 동생도 아파서 회사빠진 이유로 함께 디비디만화 카레카노 다섯편을 보고나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버쳐스트라이커 2 2000버젼을 하다가 곧 파워스매쉬라는 테니스 게임을 시작했는데...장장 4시간을 했군요. 눈도 맛이 갔고...동생과 편먹고 2:2복식경기였는데 컴 레벨을 하드로 올린후엔 한경기도 못이기는 바람에 불타오라서 계속했습니다...결과는 전패...ㅜㅜ
흐..드림캐스트...아까운 게임기라는...
언제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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