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대체 무슨 조화인가?

잠깐 나갔다 온사이에..

뭔가 바뀐듯, 안바뀐듯,, 바뀐-_- 고무림..

저 아리따운 여자는 그전에 본 여자이긴 하지만..

어디 갔다가 왔대요-_-?

불과,, 30분도 안됐는데..

바꾸는데 맛들이셨나?(갸웃)

[운동좀하자]

녀자라뉘? 녀자가 어디 있어요? (두리번 두리번~)

[등로]

앗, 저위에 아리따운 소저가 안보이남?
나갔다 와바!

[등로]

요!(반말했었다)

[유리]

랜덤으로 뜬답니다
다른우주님의 노력으로...^^

[바둑]

오오!!!

[lullullu]

이런...저도 방금 다시 눌러봤는데...진짜로군요!..여러가지가 배너로 뜨네요~

[lullullu]

세가지가 돌아가면서 뜨네요...아리따운 한 소저와 용그림..그리고 무협이라고 적혀있는 푸른색의 심플한 배너~

[일호]

아직도 길은 머네!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