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일이 바빠, 이곳에 들리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바쁘지만, 왠지 한번 들르고 싶어 이렇게 왔습니다.
이곳은 여전히 활기차네요.
계속해서 좋은 곳으로 번창하길 바라면서.....
사실 무언가 쓰려고 했는데, 막상 쓰려고 하니 별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무리를 해서 이렇게 몇 자 남기고 갑니다.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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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흑저사랑
- 02.11.11 10:2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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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草客
- 02.11.11 11:1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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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일호
- 03.02.27 09:1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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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冥王
- 06.07.31 17:5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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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늑대비
- 08.01.29 18:51
- No. 5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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