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의~ 끝을~잡~고~

있는 나의 이 처량한 모습이여...-_-;

으으음...

이런이런...

밤 늦게까지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새벽 2시(그전까지는 책 읽다가..^^)

또 다시 책을 읽다가...

자꾸만 컴으로 눈이! 향하기에...

내치지 못하고 이곳 고무림에 들어와 앉아있다보니...

있다보니...보니...

허거걱

지금이 당최...몇시여..@@

조금 있으면 학교 갈 준비 해야할 시간이 되부렀네요...

결국엔 아침인사 글인가-_-?

모두...

좋은 아침 맞으시고, 좋은 하루 되십셔...^^

[놀고싶은칼]

그러니까,
(이 밤의 끝을 잡고) 대롱~대롱~이로군...
그만 손을 놓으시게나...ㅎㅎㅎ

[하얀나무]

학교가?ㅡㅡ;

[주신검성]

ㅡ.ㅡ;;;;;;
밤새고 학교가는 버들이가 상상됨@_@:;;

[무섭지광]

나도 토욜날 스타 재방송 보다가 새벽 5시 넘어서 잤는디....
어제 하루 종일 방에 누워 있다가 오늘 출근 했당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