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풍경.

정담게시판에 들어오면 답답하신 분들이 있을까봐....

야경.하늘.바다 세개 그냥 올려 봅니다.......

이글 위로부터는 서로 감정 상하게 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저도 자유보다는 자율 이라고 믿고 있고 저 나름대로의 원칙은 있습니다.

하지만 제 글이 몇분이라도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시원한 바다 보시고 낼부터는 웃을수 있기를...^^

<br>

                

[유리]

수요일 금요일은 쉬는날이군요

[월하마영]

위에서 세번째 사진은 마치 생크림을 발라 둔 것 처럼 보이네요. ^^*

[草客]

음...여섯번짼가 모래가 비치는 해변이랑....
그 위쪽 파라솔있는 데서 헤엄치는 사람이 무척 부럽습니다...그려..

[일호]

아직도 길은 머네!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