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안전선에,, 놀이공원에서 기다릴때 난간(?) 있잖아요,,

그걸 설치했음 좋지 않을까요..

지하철 도착하면 슬라이드식으로 열리게,,

솔직히 버스나 택시도 아니고 지하철인데 가만 생각해보니 어이가 없네여,,

놀이기구타는데도 그런게 다 있는데말이죠,,

진작에 설치했으면 저번에 기사에난,,

미친놈이 선로안으로 여자분을 밀어서 죽게만든 어처구니 없는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겠죠,,

물론 그런 미친놈은 꼭 그게 아니래도 딴짓을 했겠지만,

휴~

[風蕭蕭]

프랑스나 선진국 같은 경우 지하철 라인에 안전바가 있더군요..
부분 부분 자동으로 열리는 자동문도 있구요..
전부다 있지는 않지만 존재 하는 구간에는 다 이유가 있을테지요..
괜히 국민 세금 이리 저리 쏟아 버리지 말고 그런데다 좀 사용 하면 얼마나 좋으련지...에휴...한숨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