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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색중협
작성
02.11.14 09:12
조회
891

음....읽다 보다가 의심나는 것이 잇어서..

음.... 정운과 하양진인이 살문이 있는 대래봉(?")인가를 쳐들어가는데..

(마지막정도....) 쳐들어가면서 정운이 기관진식을 보면서 현운자가 했던말을

회상하는 것이 나오더군요...그후에...벽리군이 후퇴하면서...현기자라고

나오네여...현기자가 맞는지 현운자가 맞는지??

전 삼현옹의 맞수가 현운자로 기억하는데..ㅡㅡㅋ 현기자라..처음 듣기에

글올립니다...다른 분들의???ㅇㅇ???

이거 오류면...+_+ 한건 했다...ㅡㅡ;;;그럼 이만...


Comment ' 4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1.14 09:25
    No. 1

    음.....아직 못보아서.........ㅠ.ㅠ
    아마 현기자는 종군기자 아닐까요.....
    취재나온 후퇴하면서 현기자...빨리와~~~~???
    오늘 책방에서 연락오기로 했는데.
    오늘꼭 봐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원평헌중
    작성일
    02.11.14 10:49
    No. 2

    푸하~ 넘 웃긴다.. 종군기자..웃다보니..좀 설렁함다.. 키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7 23:41
    No. 3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7.31 18:08
    No. 4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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