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돼지님은
2003-07-28 10:44:32에 "비뢰도 짜증난다.돈에 환장한 작가는 반성하라"라는 제목의 글을 비속어를 강조하여 썼습니다만,
처음이라 비속어의 수정에만 그쳤습니다.
하지만
2003-07-31 13:53:33에 "비로도14권을 빌려봤다......역시나였다"라는 글을 또 올렸습니다.
"책방에갔니 볼만한거 다 나가고 비뢰도가 눈에 띄었다 그래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빌려봤다 13권 마지막에 아주 강한놈이 나타나서 주인공이랑 싸울것같았기 때문이다.의심이 갔지만은 작가도 사람이 이상 더이상 그짓은 안하겠지 싶어서 빌려봤다.....역시나 였나...역시 작가는 내 기대를 배신하지 않았다 .....작가는 역시 돈에 환장한 인간이었다.50페이지가 넘을때까지 강한적이랑 주인공 싸우지않았다.봉황의 날개가 어쩌구 눈까리가 어쩌구 말 많길래 이번엔 주인공이 제대로 싸우는가 싶었다.하지만 주인공 바로 도망갔다......하도 열받아 책짚어던지고 바로 반납했다...다시 한번깨달았다 비뢰도 주인공은 돈에 환장해서 100권까지 끌고갈 작가란것을..비뢰도 내가 다시 돈내고 보면 사람이 아니고 개다.
추신:매너가 어쩌구 하면서 답글 달사람은 그냥 보지말고 가셔.당신들 보라고 글올린거 아니고 아직안본사람들을 위해 그돈에 미친 작가책 돈내고 보지말라고 올리거니깐"
위의 내용을 보면 본문에는 자기 주관적인 생각으로만 쓰여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추신에서 의도적인 '하오체 내지 반말체'의 말을 쓴 것은 그냥 묵과할 수 없는 경우라 생각됩니다.
이에 공개적인 경고를 보냅니다.
앞으로 배부른돼지님께서는 여기가 공개 게시판이라는 것을 잊지마시고
예의를 잃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배부른돼지님의 두번 째 글은 임시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