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
03.07.31 22:19
조회
658

무뇌충이 "번 앨범은 테크노와 락을 결합해봤습니다....제가 [테크락]이라고 지었구여..." 라고 하자

(웃대생의 재미있는 리플들....)

다음에는 국악이랑 락이랑 합쳐서 국락이라고 지껄이겠구마이

4집에서는 락과 아이랑을 결합해봤습니다 이름은 [아리락]이라고 지었구요

5집에서는 발라드와 락을 결합해봤습니다. 제가 [발락드]라고 지었구요.

6집에서는 트로트와 락을 결합해봤습니다. 이름은 트락트

7집에서는 농악과 락을 결합해봣습니다. 제가 [농락]이라고 지었구요. 농악의황제 너바나를 존경합니다

8집에서는 R&B와 락을 결합해봤습니다. 제가 [ROCK&B]라고 지었구요.

9집에서는 클래식과 락을 결합해봤습니다. 제가 [클롹식]이라고 지었구요.

10집에서는 힙합과 락을 결합해봤습니다. 제가 [힙락]이라고 지었구요.

11집은 도시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락입니다.제가 [도시락]이라고 지었구요.

12집에서는 지루박과 락을 결합해봤습니다. 제가 [지루락]이라고 지었구요.

13집에서는 락의 여러 장르들을 담아봤습니다. 제가 [락스]라고 지었고요.

14집에서는 개그와 락을 결합해서 개구락 이라고 지었읍니다

15집에서는 다섯종류의 락을 좋은 가락으로 소화했습니다. 제가 [오락가락]이라고 지었구요

16집에서는 난타와 락을 접목해봤습니다..제가 [낙타]라고 지었고요..

17집에서는 락을 몸으로 표현해 봤습니다제가[우락부락]이라구 지었구요

18집에서는 락과 락을 결합해봤습니다.제가 [락앤락]이라구 지었구요.5종세트 39800원

19집에서는 더 파이팅의 노래와 락을 결합해봤습니다. 제가 [더 락]이라구 지었구요. 뮤직비디오에 더락이 출연할 계획입니다.

20집에서는 C양풀야동에서 섹시한음성을 보여준 최양과의 듀엣락앨범으로, [최양락]이에요

21집에서는 젓갈과 락을접목하겠습니다 [젓가락]이에요

22집는 제가 드럼 베이스 기타 연주 다했습니다 [나락]이에요

23집은 룸싸롱에서 작업했구여. 제가 [룸싸록]이라고 지었습니다.

24집에서는 어린이와 락을 결합해봣습니다. 제가 [키드락]이라고 지었구요

25 집에서는 종교음악과 락을 결합해봤습니다. 제가 [퇴마락]이라고 지었구요

26집에서는 대중의 입맛에 맞는 락을 해봤습니다. 제가 [머거롹]이라구 지었구요]

27집은 미네랄 세덩이만 먹고 작업했습니다. 제가 [투배락]이라고 지었죠.

28집은 세션들과 하늘에매달려서했습니다..제가[생사고락]이라고지었구요

29집은 5p여러분들과 같이 작업했습니다.제가[오락]이라고 지었죠

30집은 난타와 락을 결합해봤습니다 제가 [타락]이라고 지었구요

31집은 뮤직비디오에 옥상에서 떨어지면서 락하는 씬이 있는데요, [희희낙락]이라고 지었어요

32집은 6명의bba순이들과 결합해봤습니다 제가 [육시랄]이라구지었구요

33집은 전자음을 배제한 어쿠스틱과 락을 결합해봤습니다. 제가 통락이라고 지었구요.

34집은 발가락으로 기타를 쳐보았어요. 제가 발악이라고 지었구요.

35집은 잭필드 스타일의 롹을 선보이겠습니다..제가 롹필드라고 지었구요

36집은 기타소리를 배제한 다이나믹한 드럼소리위주의 락을 했죠. 제가 [DD락]이라지었구여

그밖의 코멘...

홍경민씨와 같이 락 작업 '홍스구락'

머리로락하면 헤드락인가?

식혜 만드는 회사의 도움으로 락을 했습니다.. '비락'

네덜란드인과 락을 했습니다 '고투더락'

알까기하면서 작업했습니다 제가 "최양락" 이라고 지었죠

호랑이의 무서움을 락으로 표현 '호락호락'

분위기 다운 되는 락을 만들었습니다.. '락다운'

으히히히히.... 여러분도 다같이!

롹~~~롹롹롹~~~!!!

뽀너수!!

http://hosting.nteen.org/nael/zboard/data/freeboard/oops.jpg

누가 이런 걸 발견해냈누.....


Comment ' 1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189 [유머] 19금 영화 대개봉~ +11 Lv.23 바둑 03.07.13 880
10188 [자축]엉엉... +26 Lv.1 날아라꿈 03.07.13 771
10187 두가지 사랑....펌 시아 03.07.13 471
10186 우오오-! 스타만 겜이 아니다아아앗! +7 Lv.53 기묘한패턴 03.07.13 737
10185 현재 중국대륙을 경악케 하고 있는 슬픈 사건... +9 東方龍 03.07.13 938
10184 [잡설]고양이가 좋은 이유 +17 가영(可詠) 03.07.13 924
10183 [퍼엄] 日정치가, 또 식민지배 합리화 망언 +5 Lv.1 神색황魔 03.07.13 903
10182 나두 자축...2000점 돌파! +12 魔皇四神舞 03.07.13 749
10181 코감기.. +3 Lv.1 최윤호 03.07.13 655
10180 미소녀 게임 시리즈 6탄~~테트리스 +3 Lv.1 최윤호 03.07.13 2,138
10179 스타에 대한 자괴감 +8 Lv.1 진이상 03.07.13 829
10178 막무가내 한번 읽어보세요.. +1 조성훈 03.07.13 742
10177 [잡담] 오랜만에 한번 글 올려 봅니다. +1 Lv.1 유령 03.07.13 676
10176 [주머니]만일… +6 가영(可詠) 03.07.13 698
10175 [주머니]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2 가영(可詠) 03.07.13 716
10174 스타..리플.. +6 Lv.1 소우(昭雨) 03.07.13 933
10173 치우의 고백.. +5 Lv.56 치우천왕 03.07.13 858
10172 고수들의 스타 시합 감상문(단예님, 프린스님) +7 Lv.1 낮은속삭임 03.07.13 986
10171 <자축>내공 1000점 돌파!! +10 Lv.11 향수(向秀) 03.07.12 798
10170 헉.. 언제 스타 대회 했지;; +1 Lv.11 향수(向秀) 03.07.12 783
10169 [잡담] 현재, 복수의 칼을 갈고 있습니다. -_-;;;; +9 令狐家主 03.07.12 780
10168 오늘 어째 정담란이 분위기가 썰렁~합니다. +10 Lv.91 일명 03.07.12 668
10167 카페홍보, '류진(柳鎭)의 무협세상' +3 Lv.23 바둑 03.07.12 803
10166 오늘의 주말의 영화~ 이름하야 와호장룡~ +9 Lv.23 바둑 03.07.12 691
10165 헉..내랑 똑같은 닉네임이 있어~~..크..클론의 공습인가? +2 무협조아 03.07.12 718
10164 저기...저...군인 아저씨의 놀라움..-_-;;;;; +16 Lv.1 등로 03.07.12 892
10163 까먹고 있던 생일이. +11 Lv.13 張秋三 03.07.12 513
10162 스타, 아쉬운 한 판... !! +4 Lv.1 소우(昭雨) 03.07.12 925
10161 [질문] 지금 아시아 서버인데... +1 令狐家主 03.07.12 867
10160 역시 예상대로 1회전 탈락을.... +8 Lv.23 어린쥐 03.07.12 826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