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도착했습니다^^

도착~~~했습니다~!!!!!!!

어차피 월요일날 또 떠나지만.....ㅠ.ㅠ

이러다가 고무림에서 영영 잊혀지는 건 아닌지....ㅡㅡ;;;;;;;;;

오매~~무서븐거....

하여튼! 가서 낚시도 하구 즐겁게 놀다 왔지유~^^

제가 젤 마니 낚았다는...ㅡㅡv (7마리......)

연줄 감는 것처럼 생겼는데 연줄대신 낚시줄이.....그걸로 낚았죠~!!!

역시 그 낚아 올릴때의 쾌감이 죽입니다요~~~!!!!!

낚시 끝날때쯤 제 1m 정도의 삼치를 낚는걸 봤는데....

엄청 크데요.....흐흐흐...녀석은 이제 구워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쥬....^^;;;;;

하여튼 자랑은 이제 그만하고~!!!!!

좋은 밤 되십시오!

덧 : 햄눈님 제가 언제 갈궜습니까앗!!!!!!!>o<

[반디]

헛11 맛있겠다..나눠먹요~~~>_<

[은파람]

으...실례지만 누구시죠..ㅡㅡ?

ㅎㅎㅎ...휴가가 없는 사람에게...휴가를 말씀하시다니...염장인건가요...ㅜㅜ

큭...쉬고 싶어...ㅜㅜ

게임도 할꺼 많고 써야하는 글도 많은데...ㅜㅜ

^^
재미있으셨어요^^?

에휴...부럽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가영이]

유후~^^ 역시 휴가는 집에서 얼음물에 발 담그고 얼음 동동 띄운 콜라 한잔 홀짝홀짝 마시면서 양옆에서 잠봉군과 달봉군 시중을 들으면서 보내는 게 최고에욤~^^;

(실상은 잠봉군과 달봉군의 시중을 가영이가 들어준다-_-)

[봉달님]

ㅋㅋㅋ 낚시 한번도 안가봤는데 사람들이 계속 요즘 낚시얘기 하니깐

가고싶다...

[令狐劒風]

잊을만 하면, 나타나네 .ㅡㅡ;;;;;;
제발 사라져 주오~~~ 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