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그동안 몸이 좀 안 좋았었습니다.
나이래야 몇살 먹지 않은 넘이 (정신연령이..) 근년들어 고장나는 부분이 제법 되는군요.
육체연령은 정신연령을 따라가는게 아니라 호적연령을 좋아하나 봅니다.
당뇨수치가 꽤 높은걸 무시하고 10년정도 방치했더니.. 음...
고무림을 거의 두주일 가까이 굶은것 같습니다.
우선 10월이벤트 확인해서 발송하는 발등의 불부터 끄고, 연재소설들과 게시판의 글들을 훑어야 겠습니다.
여러분.. 다들 건강하세요.
한백거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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