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고갈, 탈진 상태.

이럴 수가!

이틀? 삼일? 사일?

언제부터 썼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많아도 삼일 전부터 썼던 냉혈강호...

벌써 A4 100페이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130페이지가 한권 분량으로 알고있는데.. 맞나요?

한권 분량 이라니... 정말 꿈에서만 할 수 있었던... 한권 분량의 집필이라니..ㅠㅠ

그건 그렇고... 수정하기가 무척 힘드네요-_-;;;

평소에는 오타가 별로 없었는데... 처음부터 쭉 읽어보니 오타 남발.

스토리 이상.

개연성 부족.

말그대로 비평을 하기가 딱 좋은 글-_-

끙, 하루에 3연참.. 뭐 별거 아닐 것 같네요^^(자만, 오만)

[令狐家主]

돌 날아간다~

[소우(昭雨)]

280 페이지가 한 권 분량으로 알고 있습니다.

[백아]

가주님. 제게 돌을 던지시려면.... 만천화우 정도는 익히고 오셔야 하지 않을까요^^? 음하핮.
그리고 김도성님. 그것은..음.. 고무림 조판 양식으로가 아닌가요?
A4로 280면... 완전 죽습니다 ㅠ_ㅠ. 그건 아닐듯..

[소우(昭雨)]

그래도 A4로 쓰면 정확한 분량을 알아내기 힘듭니다.
서술을 많이 하면은 분량이 많이 나갈 것이고, 뛰우는게
많고 대사가 많으면 분량이 별로 안나가죠.
왠만하면 조판양식 추천합니다.

[천풍유협]

쩝..옛날엔..300페이지는 다 넘겼는데..

[백아]

그런가요? ㅠ_ㅠ 음, 그럼 A4로 하다가 조판양식으로 분량 체크하죠 뭐^^

[관독고]

냉혈...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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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멍한 듯한.

[천아]

왜 갑자기 무색의 검향의 냉혈객이 생각나는 것일까??

[무령가]

조판양식으로 하면 너무 빡빡해서 연재하기가 여의치 않아요.
쩝.. 분량 알고 싶을 때만 엔터 없에가면서 조판양식으로
바꿔본다는... (그것도 불편하지만...)

[스칼렛2024]

100페이지를 넘기셨다니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