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입안에 뭐들어 있을까요?
배고픈데~ 멀 저렇게 맛있게 먹고 있는겨~ 콱 죽여보릴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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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갑자기 야식이 땡기네..... 쩝! 라면이나 하나 .... 흠흠!
난 고양이가 시러.... 눈깔이 맘에 안들어서리... 그래도 저넘은 귀엽네요~~ 입 찌르면 터질것 같다.
맥주한잔이 땡기네요 마른멸치에 고추장을 찍은 안주하고 한잔 꺼억하고잡네요..ㅡㅡ;
니 쥐잡어묵었제? 언능 몬삼키나 징그럽다카이. 에 드러븐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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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질하는 두마리쥐를 잡아 먹고 있는중이래요...ㅋㅋㅋ
ㅎㅎㅎ 꼭다문 입이 구엽군요. ^^ 사실은..구역질이 나서 토하려고 하는 거라는... 저 입 속에는 목구멍서 올라온 구토물이 잔뜩~ 밤사남에 가입합시다.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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