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 신춘무협공모전이 신문에 나왔더군요. ^^

밤을 새우고 신문을 보는데

작지만 또렷하게 무협사이트 고무림의 신인작가 모집에 관한 이야기가

있더군요. ^^

조금 놀라기도 했어요.

고무림이 생긴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금새 유명해진 듯 싶어서 말이죠.

청어람쪽에서 후원을 해준다더군요. ^^

저도... 4권을 목표로 한뒤에 한번 공모해볼까 생각중...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혹시나 참여상이라도 받게 될지 모르지요? (금강님~ +_+ 이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세

요~.)

^^;;;

이른 새벽의 주절거림이였어요.

[흑저사랑]

희소식이군요..

[금강]

행호사님이 긁어오신게 좀 이상하게 나왔군요...
그건 기사고 제가 거기 나온 김성희 기자와 인터뷰를 해서 나온건데 왜 광고라고 붙어있나 모르겠네요?
제가 중앙일보 가보니... 광고가 아니라 기사로 나와있던데?

[행호사]

(에구. 죄송^^ 야후에서 신춘 무협넣고 뉴스 검색해서 바로 긁으니 옆의 엉뚱한 내용의 광고글자가 따라 복사되네요^^ . 정정해서 올립니다. 위에건 삭제.)

연예오락 > 중앙일보 2002년 11월27일 오후 5:42



신춘 무협 공모전
대상작에 1천5백만원 등 총상금 3천만원이 걸린 신춘 무협 공모전이 열린다.


인터넷 무협 전문사이트 GO!武林(www.gomurim.com)은 최근 기성.신인작가 모두에게 문호를 개방하는 무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말 원고마감,3월 수상작 발표 예정인 이번 공모전은 청어람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선인세(先印稅)개념의 상금을 지급, 출판을 보장한다.

인터넷을 통한 무협 공모전은 이미 몇 차례 실시됐지만 일년 내내 작품을 모집하여 긴장도가 떨어진다는 평을 받았다.

응모작은 4~6권 분량이되 3권 이후는 줄거리 요약으로 대체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만 한다.

김성희 기자 <a href=mailto:[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a>

[일호]

아직도 길은 머네!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