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간지럽습니다.

작성자
류민
작성
02.11.28 21:39
조회
743

독감이 점차 몸에서 사라져 가는데..

목이 복날 개벼룩의 침공에 고통스러워 하는 견의 그것과 같이

가려워 죽겠군요. -_-;;

계속 잔기침을 하고 있습니다.

목이 예민해 져서 그런지 사소한 티끌 하나라도 들어올라 치면 바로

뱉어내는 군요.

또 제가 몸이 좀 아프다 싶으면 코랑 입으로 피를 쏫아 버리기에..-_-;;

피 가래와 피 콧물 등등이 쉴세가 없고,  목이 좀 부어 있기도 합니다.

  아... 급한 마음에 그나마 탄산이 적게 들어간 사이다를 들이키며

가려움을 막아 내고자 합니다만..

너무 가렵군요.

진정 감기는 무서운 분입니다.


Comment ' 2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글이 없습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