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한가위 인데도 할일이 무지하게 없어 참 슬픕니다.
할일 없는 학생의 비애라고나 할까요? 그렇다고 지금부터 숙제를 한다는것은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고 휴유...
심심하시 분들은 제가 개그를 하나 할테니 웃어주세요~
어는 한학생이 선생님에게 성적표를 받아보고 엄청 웃었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궁금해서 물어보니
학생이 말하길
우,,,우꼈어~
라고 하더군요......성적표에는 이렇게 성적이 나왔다고 합니다. 수수수수수우수수수수
할일이 없으니 별짓을 다하는군요......
다른 개그 하나
한가위로 인해 고속도로가 차가 많이 막히지 않습니까?
가다보면 톨게이트비도 받지요 사실 그 톨게이트비가 주차료라는 소문이 있다고 하더군요....
하하하 여러분 재밌지 않나요? 좋은게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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