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 - 인물 탐색 - 칠정소저

자.. 어김없이 돌아오는.. 허접한 1교시...

살다보면 언젠가는 해 뜨는 날도 있을거라는 작은 소망(?)을 가지고...

오늘도 시작합니다.

오늘은 우리의 사랑(?)... 칠정소저에 관한 것입니다.

칠정소저의 사진을 봤었지요.

아... 이건 순전히 저의 생각일 뿐인데......

..... ..... >_< 귀여웠어용. (미친놈. 죽엇죽엇!!)

웃는 모습이 마력(?)적이시더군요. ^^;;;

여러 여자 넘어갔겠습니다. (음휏휏... -_-vv)

이미 소저 한분과 사귀는 바로 미루어보아... 작업신공이 뛰어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아.. 근데.. 사진은 언제 공개하실껀가요? -_-+

(우구당의 회원은 절대 포기하는 법이 없습니다.)

여하튼간에, 칠정소저께서는..  운영자급의 실력을 갖추고 계심이 틀림없으며,

(이미 내공 만점을 돌파, 또한 신간안내라던가.. 그 외의 여러활동들 포함.)

엄청난 댓글신공을 연마하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칠정소저의 댓글은.. 대부분 다 한 줄이다. -_-)

제가 여태까지 보았던 칠정소저의 가장 짧은 댓글은... 'ㅡㅡ;' 이거였습니다. (훌륭해요..!!)

참고로 저는 개인적으로 참 칠정소저가 좋습니다. (아.. 이상한 상상은.. 그만....)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사람은 성격 역시 참 매력적이거든요. (어떻게 그런 결론이 나오는 것이냐. -_-)

사실... 요즘.. 칠정소저께서 바쁘신건지, 연애가 한참이신건지..

잘 눈에 안 띄시더군요. 계속, 방문하셔서.. 여느때와 다름없이 엄청난 댓글신공을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칠정소저님도 저와 태어난 년도는 같습니다만.. 형이 되시는군요. ^^;;;

크헉... 돌아오셔요..... 저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

사실, 소저님도 그다지 자료가 없었습니다. ㅠ_ㅠ... 그래서 슬픕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기회가 온다면.. 그 때는.. 성격과, 작업수준(?)까지 모두 파악해보겠습니다.

[등로]

다능이 바보~
후다다다다다닥~

[illusion]

흑.. ㅠ_ㅠ... 버들누님..

어떻게 그러실수가..

[등로]

다음엔 내가 좀더 정확한 인물탐색을 준비해줄까...^.^
옆에서 보기가 안 쓰러워요...ㅋㅋㅋㅋ

[illusion]

그러세요. 버들누님. ^^

자세히 아는 분들이 없거든요.

[바둑]

음.. 댓글이 한줄인 이유는.. 그냥 간단한 감상평..-_-a
저에게 호감을 가지고 계시다니 영광일 뿐입니다(그 이상은
사양합니다 -.-) 훗... 근데 잘못 아시고 계신 것 하나...-_-;

전 순수남이라서 작업신공의 1성도 달성하지 못했답니다ㅠ_ㅠ
사실 이번 여친생기게 된 것도 기적이라 할만큼... 엄청난
용기를 필요로 했다는...^_^ㅋ

요즘은 학업의 압박 때문에 잘 못들어오는 형편입니다. 뭐
이번 연휴때는 술술 놀고 있는데... 9월말이 시험..ㅠ_ㅠ

[한글나라]

허허... 근데... 루젼님 저에대한 자료를 찾으신다면....

아마... 해외에 살고있음...

가족들이 정말 특이함 이런것들 밖에는 찾기 힘들실겁니다

므흐흐흐흣

근데 기대할게요 ^^

[너굴]

버들이 인간극장이 제일 재미있을듯....

그걸 계획하는 자는 아마도 오래살기 힘들겠지만......

[미르엘]

저 좀 해줘요....+ㅡ_-;;

[진이상]

역시.. 칠정소저(?)께서도 규화보전을 익히셨군요.
영호마교의 가주소저 외에는 없을 것 같던데.. -_-

[Reonel]

진실을 모르시는군요. 색정선인의 진실을..!

[하얀나무]

색정선인이라... 멋지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