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다들 챗방에도 좀 오세요.ㅜ.ㅜ

날마다 날마다 누군가가 오기를 목이빠져라 기다리고 있는 월영입니다.

라고 말해봤자 "넌 맨날 잠수잖아!!" 라며 돌던지시는 거기거기...

사실 월영은 잠수하는게 아니라 대화상대가 없어서 입다물고 있는 것일뿐이랍니다..ㅜㅜ

그래봤자 뭐...... "들어가도 맨날 잠수던데?"

라고 말씀하시면...할말 없는...-_-;;

아무튼간에!!

어제 베셀넷 챗방에 가보니까 참 부럽더라는...-_-

뭔 인간들이 그리 많이 들어오는지!!

아아...

언제쯤이면 고무림 챗방도 활성화가 될 수 있을까요...ㅜㅜ

매일 유령 몇명이서 지키고 있는 고무림 챗방....

쓸쓸해 뵈지 않습디까..ㅜㅜ

잠수를 타도 혼자보다는 둘, 둘보다는 셋, 셋보다는 넷이 낫단말입니다..ㅜㅜ

부디 챗방에 들어와서 잠수라도 하옵소서....<(_ _)>

뭔소리 하는겨-_-?

[[탈퇴계정]]

잠수하러 가죠^^

[♡.을 전하는 전서구.]

잠수 gogo

[등로]

잠수잠수잠수~
꼬로로록......

[군림동네]

음...........아직 월영님을 모르셔서 그럴꺼여요.....
여러분 월영님은 섹시한 여성분이라는 소문이~~~~
14어쩌고 저쩌고 님이 말씀하셧습니다.
그럼.~

[lullullu]

흠..월영님이야말로..챗방지킴이..ㅎㅎ

[♡.을 전하는 전서구.]

지금 월영님 나가셨더군여...
아까까지만 해두 월영외출 이란 아뒤로 잠수하고 계셨는데...

[月影(월영)]

동생의 짓이었습니다...-_-;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