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에서는... 에서는...
차가운 바람만이 슁슁 불고 있슴다. 휘이이이이잉~
ㅠ_ㅠ
많이들 오셔서 찬 바람 좀 막아주세요~ 너무 춥슴다~
내, 내가 가서 막아줄까?(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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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 넓은 가슴?!.. 이 아니라 넓은 배때기로 막아 줄까요? ^^;;
그러지 말고...이참에 후기지수와 홍예담의 합병을....ㅡ_ㅡ;;;;; (말도 안돼는 소리!!1나가 죽엇!!!!! 퍼벅~~~퍼퍼퍽!!!스걱~~~데구르르..)
버들양 한마디가 빠졌군요... 카르페 디엠!! ^^
훗.. 전설의 홍예담이.. 찬바람이 쌩쌩불다니... 제가 뜨거운 바람을.. "후~" 버들 : 죽어어어엇!
훗, 걱정마, 작은 조카. 이, 아찌가 있잖아.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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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업 이십니까? -ㅁ-;; 퍽! (농담이에요~ ㅠㅠ)
음..웬지..가면 안될것같은 금단의 지역같은 이미지 라는 -_-;
금남의 지역.....
헐... "언니들" 이라는 단어 하나 빼먹은 걸로 일이 이렇게 되다니... 에궁 어쨌든 오셔서 따뜻하게 뎁혀 주신 분들 감사~^^
놀러갈깝쇼? ^^;
도성님 와주시면 반겨드리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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