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고 어둠이 깔리면 난 소주를 생각해요...호...
파전이 구워지던 그 밤에 이렇게 소줄 배웠죠....
비가 내리고 어둠이 깔리면 난 소주를 생각해요...호...
파전이 구워지던 그 밤에 이렇게 소줄 배웠죠....
난 오늘도 소주를 마아시며 안주를 집어 들어요...
오 아름다운 소주 한 잔 따뜻한 파전과 김치찌개는
추억이 어린듯 투명 해지기 때문이죠...오 오우워
그렇게 맑은 소줄....마! 셔! 요오....
오....오...
오........................오호.....
암영...오늘도 소주 마시러 감다....휘리리릭!
(이건 저 밑의 술퍼맨님 소주글 때문임다....음)
벌써부텀 천정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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