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인터넷 소설의 구조자체가 싫어지는 하루입니다.
이곳에서 둥지를 틀고자 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군요.
원래 판타지 소설을 쓰던 사람입니다만, 무협을 써보고자 공부중입니다.
제현들께서 이끌어 주시길 빕니다.
그럼.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왠지 인터넷 소설의 구조자체가 싫어지는 하루입니다.
이곳에서 둥지를 틀고자 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군요.
원래 판타지 소설을 쓰던 사람입니다만, 무협을 써보고자 공부중입니다.
제현들께서 이끌어 주시길 빕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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