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백석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3호선을 타고 대화역쪽으로 오시면 됩니다. 오실분은 언제든지 연락을.. ^^)
근데 요즘은 백석역 근처에 엄청난 건물들..
(터미널들과, 농협, 이마트, 주차장 등등) 을.. 잔뜩 만들더군요.
그래서, 365일.. (..은 좀 오버고..)... 24시간.. (..일리가 없죠. 일하는 사람은 잠도 안 잔답니까?) 시끄러워 죽겠습니다.
공사하는 소리 때문에..
쿵쿵! 띵겅(?)띵겅! 쾅쾅!
아이고.. 시끄러워라.
ㅠ_ㅠ... 집 바로 앞에 백화점이나 터미널이나 농협들이 생기는 것은 좋지만..
너무 시끄러운데다가, 2,3년 뒤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교통이 불편할까봐..
걱정입니다.
흠..... 내가 왁스 때문에 뻣뻣하게 굳어버린 머리로 박아서 부셔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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