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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열혈
작성
02.12.09 14:17
조회
698

매년 신문들은 올해의 10대 뉴스니 해가지고 선정을 합니다.

저희도 올해의 무협 5선 등을 선정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한데, 금강님 등 싸이트를 운영하시는 분들의 의견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뭐 싸이트의 특성상 10대의 의견보다 중장년의 의견이 주를 이룰지 몰라도 년말을 맞아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도 재미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주 소정의 상품을 거셔도 상관이 없고 아니면 다 맞춘 분에 한해 작가분들과의 미팅시 일회 참여 기회를 주셔도 좋고, 뭐 돈 안드는 방법도 여러가지 있을 듯 한데...


Comment ' 5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09 17:00
    No. 1

    올해는 10편 정도 뽑아야 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09 17:13
    No. 2

    올해는 좋은 무협작품들이
    많이 나왔죠....
    선정하기 힘들듯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마거사
    작성일
    02.12.09 18:05
    No. 3

    이 글을 읽으니 문득..

    예전에 학창시절때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이 사회는 왜 순위로만 평가 하는가.. 라고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런 생각이 있긴 합니다.
    사람이란 숫자로 평가 되어 질수 없는 것들이 많기에..


    근데 이글을 읽으니..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책에도 숫자로 평가 되어 지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나마. 좋은 책들 중에서.. 좋은 책을 뽑자는 이야기 겠지만.
    안뽑힌 사람들은..
    자기 책이 별루 안좋은지 알지도 모릅니다.

    10등 한 사람은 40등 한 사람이 보면 매우 공부 잘하지만,
    당사자는 1등 한 사람 보다 훨씬 못 미치기 때문이죠..

    그냥 좋은 책은.. 널리 알리고 같이 나눠 읽고..
    마음 깊이 새기는게. 좋은 것 같네요. ^^ 저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2:38
    No. 4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15:06
    No. 5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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