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로스 아저씨를 기억하십니까.
(다들 '나만 본줄 알고 있었는데' 하면서 모두 보았던 그 프로..-_-)
그림이되 그림이 아닌, 거의 입신의 경지에 다다른 그 그림!
이게 사람그림인지...ㅠ_ㅠ 정말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사진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그 존경스런 그림.. 기억
하는 건 사탄 헤어스타일에 붓 하나로 우리를 농락했던 모습...
예전에 간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안타까울 뿐입니다.
솔직히 이분 그림 그리는 모습 다시 그리고 싶은데...
아아...
심심이 사이트에 있던 그림 퍼온 겁니다.
밥 로스 아저씨께 경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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