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자님 과 쥬신검성님 이
똑같이 메이 쉬라뉘(May Shranui)의 뽀또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음...
옛날 필살기가 훨씬 멋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일선과 이선으로 건너뛰며 대전모드로 하는 게임이었는데...
킹오브파이터의 오래된 버젼이겠지요...
녹색옷에 곱슬머리, 수강을 빚어 집어던지는 멜빵 뚱땡이 가지고 들이받기하던 중에
색시한 '메이'의 힙(Hip)에 반해 캐릭을 바꾸곤 장장 삼개월간 오락실에서 세월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T.T
그림이 안보이시면 그림틀을 클릭해 보세요...^^;;; (미숙한 암영)
조금 무섭네요...^^;
이건 귀엽죠? ^_^
헉! 이게 뭔일이래요? '테리' 말고 '앤드류' 라니....ㅡㅡ+
헉! 벌써 애를.... 이 아니군요....다행이네... 장난이었다니...ㅡㅡ;
이쁜 것들은 다 모였네요...^o^
이건 수영복 심사같군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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