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을 쓰고 있는데 글은 도저히 손에 잡히지 않고 계속 고무림의 카운터만 확인하고 있다는....ㅡ.ㅡ;;; 그리고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어서 과연 백만히트를 노릴수있을 것인지?ㅡ.ㅡ;;;;;;
으음...퍽!(기절 시킨다.) 질질....(끌고 간다.) 신안님 낼 아침에 풀어드릴께요. -_-;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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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마음을 느긋하게....한 2시간 정도 쉬는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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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님 가서 공부하셔야죠?
월영님! 자꾸 왜 이러세요? 알면서...흐흐^^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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