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있음 크리스 마스에 신년이군요....

앞으로 타도해야할..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수님 탄생에.. 왠 커플들이.. 데이트를 그케 많이 하노... 뭐.. 별 상관은 없지만.....

작년에 크리스마스와 신년때는

MERRY X'mas, HAPPY NEW YEAR 문구로....쪽지를 40분 가까이 보냈었는데.... 올해도 함 해볼까 합니닷.....

이번 크리스마스나 신년때... 고마웠던 분들이나 감사했던 분들...그리고 작업을 걸 분들에게.....쪽지를 보내보심이 어떨까욤....

그리고 귀여분 제게 쪽지를 받고 싶으신 분은 리플 달아주세욤... 리플 다신 분들에겐 특별히 신경써서(음담패설과 더불어... 후후).. 꼭 보내드릴께욤...

어쨌든 이번에.. 셤 친 수험생님들, 그리고 고3삼 올라가는 불땅한 회원님들... 혹시나.. 이번에 졸업하고 손이 백개가 되시는 분... 등등... 모두모두... 이번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 04년도는 즐거운 한해가 되도록 하세욤.. ^^^

PS- 내년엔 꼭 로또대박이 터져주길.. 후후후

[소우(昭雨)]

클스마스 캐럴 들으니, 시내에 여러 색, 빛깔들이 반짝거리며
거리를 환하게 빛내고, 있는, 캐럴이 시끄럽게 울리고, 커플들이
북적거리는 그 영상... 떠오르네요.

[Reonel]

로또 대박.. 저도 나고싶은데 ㅠㅠ

[등로]

흐흐 전 설날때 대박 이었엇죠...
몇분 보낸는지는 생각 나지도 않는... 대략 100여분은 가뿐히 넘고... 했던거 같은데 ㅎㅎ
음... 일단 쪽지 날릴분들 리스트 작성이나 해야지..ㅎㅎ

[十三歲]

쪽지 보내기에.. 항상 내아디가 위에 올라와 있어서.. 원래 자기 아디는 젤 위에 있는 줄 아랐드만 그게 아니라.. 가입한 순으로 보여 지네욤... 역시. 오랜된게 좋은 거여.. 버들덩생.. 너 한텐 꼭 보낼꾸만.. 음담패설을 듬뿍 담아서.. 후후후후

[진마초]

졸업하면 손이 백개가 된다는 말씀이.. 친숙한 느낌이었는데, 생각해 봤더니 담천님의 하이개그류와 비슷한 거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