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힘입어..오늘도 끝말잇기는 계속된다..쭈~~~~욱...
그리고 끝말잇기에 막힌분은 비밀하나씩 까발리기러..
내 맘데러 정해습니다...
끝말잇기에..더욱 동참해주시길..ㅋ ㅕ허허허허허허허허..
허허허...첫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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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신화를 이룩해야지~~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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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죽히죽 읏으면 바보가튼데...근데..제목이 틀렸슴다..무림임다.. 모림이 아닌 ..헉!!독수리의 비애..
애...넘 어려워요~~ .<-점 으로 시작하면 안되나요?? 흐흐~~이건 막힌거 아니죠??헤헤~~
헤..... 헤네시 한병 누가선물 안해주나..... 그럼 난 반년간 행복할텐데....
데이비드 커퍼필드라고 아실랑가? 요즘 전 마법이 필요함다. 하루가 넘 빠르게 가염. 할일이 태산 같이 밀렸어염.
염정아가 어제 토요대작전에 나왔는데...이쁘더군요.^^a 후후후....저런 애인 하나 있음 안잡아 먹지..ㅠ.ㅠ
ㅠ.ㅠ 지금도 애인타령 하시기 전에 얼른 작업들어가시는 게 어떠실런지...
지금 제 주위에 여자가 있어야 작업을 들어가던지 하죠.ㅠ.ㅠ 흐윽..처량한 내 신세여
여자는 많은데 왜 제 여자는 없는 거죠~~ 우어어~~누가 나에게~~우어어~~
어떻게든 엮다보면 하나 걸리게 되어 있지 않나요? 힘내시고...
고무림에 좀더 많은 여성회원분이 들어오면 좋을텐데 말이죠.^^ 후후;;
후아유? 우째 내캉 가튼생각이신지..
후릴 생각 마세여. 죄다 영계라서 원조란 소리 듣슴다.
(이긍. 타자가 느렸군.-_-;;) 지금부터라도 킹카가 되게 노력을 하세영. ^^
영계 입니다. 저도...-_-;; 퍼퍼버벅! 흑흑..ㅠ.ㅠ 진짜 라니까요. 퍽~
퍽퍽퍽!!^^;; 저두 영계인데 퍼퍼퍼퍼퍽!!!컥...쿨럭(<-여려우실듯^^;;)
럭비공 튀는 곳 모르듯이 여자마음 튈 곳을 몰라 딱지 맞기를 여러번... 꼭 쥐면 던지지 않는 것이 럭비공이 튀지 않도록 하는 방법!
법대로 하면 안되고 감성이 움직이는대로 따라가다보면..ㅡㅡ
면면히 흐르는 뚝방정신!
신경쓰이겠네요..아자자님.. 아직더..뚝방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시니까요..
요술 부리듯 여자가 뚝딱 생겼으면 좋겠군요.ㅠ.ㅠ 화이트 크리마스 되면 한강물 뛰어듭니다. -_-; 정말;
말도 안돼 요기서도 밀렷당 신이시여.. 뚝방에서 일어난 사건은 무덤에 들어가는 그순간까지 함구해야 되나이다..ㅡㅡ;;
다들 판타지마스터즈라는 게임을 아시는지? 카드 게임인데 꽤나 재미있답니다~
다시 한번 아자자님께 말씀 드리지만, 뚝방 사건 글케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가심 안됨당!
당연한 말씀인다.... 혹..2부는 음나여? 아자자님..!!!
님들이 자꾸 그러시면~~ 당연히 아자자님이 2부를 말씀해 주시겠죠??
죠니 크래커가 먹구 싶다앙~~ 아자자님. 2부 언제 방송하나염?
염소삼이 장미대부인하고 결혼식을 올리면 2부 약간 공개...흐흐흐
흐흐흐...협상이군요. 녹목님 한번 올려주시죠.^^a
죠니 크래커 드시면서 결혼식을 올려주심이^^ 흐흐흐~~협상타결??히히~~ 저는 밖에 나갔다 오겠심돠~ 휘리리리릭~
릭윤 요즘 안됐더만요... 007출연 땜시 두 배로 욕먹는데요. 아자자님 뚝방 사건 2부, 기대함다.
다시 한 번 뚝방사건에 대한 진실이 밝혀짐을 강력히 권하는 바입니다. 안그러시면 신독님이 계속 유언비어를 날조해서 유포하겠다고 했었읍니다. 그렇쵸. 신독님? 유언비어?
어렵다면 줄거리만 올려주셔도 되는디...쩝
어...암영님이 부추기시니...아자자님 눈치 쫌 보구...
구라는 안통한다 ! 아자자님은 뚝방사건의 전모를 공개하라! 공개하라!
라디오 생방송에 전화번호 넣어 드리는 수가 있을 지도...
도저히 염소삼의 결혼식 장면은 지금 쓸수가 없는뎅.. 우짜지요?
요기조기 댓글 달고 다니시는 걸 보면 회복이 거의 되신 듯 한데도 교묘하게 여기에만 댓글을 안다시는 이유가 뭘까요? 이유가!
가는대로 따라와서 다시보니 쥬신검성님, 빠이님, 그리고 유리님 빼고는 전부 야한자당원이구만요. 야한자당... 그중에서도 녹목목목님, 신독님, 행운유수님, 술퍼맨님, 아자자님, 그리고 저!
저규.. 아자자님. 물귀신 같이 저를 끌고 들가시지 말구 뚝방 야그 마저 하세여.
여러~~분!! 초우님이 아자자님의 별호를 지어주셨답니다. 헐~~. 아자개라고 합니다. 카하! 개방고수 아자개. 뚝방의 별 아자개, 뚝방걸개 아자개...당첨!
첨부터 아자자보다는 아자개가 어울리셨나?
나요?
요자를 덧붙이기 위한 것이었음.
음침한 바깥 날씨...우울해요...글고 암영님? 도배좀 그만하셈.
셈을 해보니 오늘은 딱 오십까지만 합시다. 그럼 누가 오십번 당첨될까나 궁금합니다. 궁금해!
해도해도 너무하네. 또 사십구번까지 적어드려야 한단 말인가요? 세상에...
에누리없는 사십구입니다. 이제 딱 오십번만 채우시는 겁니다. 넘어가면 다시 육십, 칠십, 이렇게 열개씩 늘어납니다. 아셨죠? 다들?
에...마무리는 제가 하도록 할까요.^^
요지가 긍께 절대로 50번을 넘어가면 안된다는거쥬?
쥬스가 마시고 싶다아~
요기다 적으면 되남...ㅡㅡ\"
아자자님을 성토한당. -_-
당햇다...녹목한테 밀렷음...ㅡㅡ
음화화화화화~~~ ^_________________^
화장실이 급하신게로군요.^^ 60번 마저 채울까요?
요기 저기 , 오밀 조밀, 알콩 달콩, 꼼질 꼼질, 쭈빗 쭈빗, 뭐하냐고요? ....그냥..-_-a
냥...60번 채우고 말겠슴둥;
둥둥둥~~ 크하하 드디어 60번을 다 채웠노라~ 북을 울려라~ 이게 마지막이겠지. -_-;
지금껏 나는 뭘하고 있었던겐가..ㅡㅡ;;..행운유수님에게 밀려 두번이나 글을 지우다니...
니들이 내맘을 알아... 오전엔 술퍼맨과 행운유수님한테 밀리고.. 오후에 암두 없길래 들어왔더만...녹목님한테 밀리구...흑흑...ㅜㅡ
흑흑...그 맘 잘 알고 있슴다.. 이젠 밀려두 끄떡 안함니다. 그냥 둡니다. 배째라 이거죠...이제 70으로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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