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에도 마찬가지이지만 그 전에도 사건 사고가 나면 과연
신은 존재하는 것인가?
교회에 예배드리려 가려다가 교통 사고가 나면...?
과연 신의 존재는 있는 것이며 우리가 즐기는 성탄절은
신을 위함인가, 인간의 자유분방함을 위해서인가?
아니면, 술을 마시기 위함인가?
그리고 왜 성탄전야에는 눈이 와야만 되는가?
그것이 신을 위함인가, 아기 예수를 위함인가?
아니면 인간의 즐거움을 위한 것인가?
알쏭달쏭...?^^
성탄전야 잘 보내시길...!^^
성탄절에 글만 쓰고 있는 사람의 푸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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