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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참으로 재미있는 것이...

작성자
暗影 ▦
작성
02.12.18 20:03
조회
592

오늘 하루 논검비무란이 폭주모드였읍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그런데 오늘 올라온 글들의 작성자를 주르륵 보면...

절대로 3건을 넘지 않습니다.

참 재미있지 않습니까?

댓글이나 답글까지 여기저기 많은 내용을 써놓은 것같고

집단속 개인난투전이 벌어졌던 것 같은데...

정담의 규칙이 거기에도 적용되는 건지...

인당 두 건 이하군요...흠...

오해를 사지 않는 글을 쓰는 것은

단 스무줄을 올리기도 무척 힘이드는 군요...^^;;;


Comment ' 12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18 20:05
    No. 1

    감정적이지만 않다면.........
    열혈 멋지죠.........함가서 봐야겟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8 20:10
    No. 2

    조금 조용해졌져...

    마치 연막탄 터지고 사라진 자객 같달까?

    푸욱! 찌르고 사라지는...쩝! 그게 멋은 아닌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素心
    작성일
    02.12.18 20:24
    No. 3

    내일 푸욱! 찌르고 사라져봐야징....

    투표장에서요..... ^^ 그것두 멋은 없을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호접몽
    작성일
    02.12.18 20:24
    No. 4

    암영님은 오늘 너무 수고하셨네요..초객이 더좋은데 은은하고 초상비도 생각나고 풀피리도 생각나고...양지로 나오세요..좋은 하루밤?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2.12.18 20:38
    No. 5

    정치에는 관심없음...그저 하루라도 이 쓸쓸한 옆구리를

    채워줄 그녀를 위해...꺄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18 20:39
    No. 6

    낼 계획했던 엠티나 다녀올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18 20:47
    No. 7

    오늘 제가 문제를 더욱 크게 만들어서 터뜨리려고 했습니다.
    이런거는 운영자로서 생각이지만.. 공식적으로 밝히는 겁니다..
    저는 솔직히 자신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 숨지 않습니다. (건방진 말투죠. 이런건)
    오늘 정말 많은 쪽지 받았고 질책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고무림에 대한 나아가서 무협에 대한 사랑을 확인 하였습니다.. 여러분을 시험 한것에 대한 두가지 글은 정말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같은 날만이 아닌. 평범한 날에도 저에게 쪽지를 주세요..
    정말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아님 건의를 하시던지요..

    여러분이 논검란을 어렵게 생각하고 계신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요..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말을 쉽게 하고 살아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약을 많이 가해서 어렵다는 말은 좀 어폐가 있어요.. 혹시 제가 그러더라도 여러분께서 반대를 하시면 됩니다..
    제가 납득하도록... 부탁드립니다..

    저도 다른곳에서 심한 말투로 논쟁한적이 몇번 있는데 그때 느낀 점이 최대한의 예의를 갖춘 싸움을 하자는 겁니다..
    열을 세고 총을 겨누고 그리고 동시에 총을 당기는 겁니다..
    그정도는 되야 공정한 비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글은 뒷통수를 맞은 느낌 이었습니다.
    퍽하고요..그런데 조금 지나니 이거 문제가 상당히 많은 글임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핀님에 대한 첫번째 댓글은 처음 제가 생각했던 핀님에 대한 글의 반응이 그대로 써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달린 글을 읽자 이문제 쉽게 다루면 크게 곪겠다는 생각을 했구요.. 그래서 그렇다면 더 열불나게 하여 빨리 곪게하는 극약처방을 사용했습니다.. 금강님 이하 운영진 여러분의 의견을 구하지 않고 독단으로 처리했음을 미리 밝힙니다..

    혹여 추후에 일어날지도 모를 금강님과 다른 운영진 여러분께는 죄가 없음을 여기서 분명히 합니다..

    저를 욕하시길... 많은 관심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18 20:58
    No. 8

    역시 초고수의 오바(ㅡ_ㅡ;;)엔 나름대로의 계산이....
    흠...이제 논검란에도 봄이....ㅡ_ㅡ;;
    잡설이었습니다 ㅡ_ㅡ;;;
    논검란의 발전, 고무림을 위해 애써주시는 흑저님의 모습!
    누가 욕하시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8 20:59
    No. 9

    으음.... 신독님이나 저나 오늘 흑저사랑님의 실적때문에
    점수차를 좁히기가 무척 곤란해졌읍니다. 그려....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18 21:05
    No. 10

    흠...그럼 저는 어쩌겠습니까...
    신독님과 암영님 역시 실적을 올리셨는데여 ㅡ_ㅡ;;;
    크흑...천점은 언제 될려나 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8 21:06
    No. 11

    그저 우직하니, 흑저님의 뒤를 따르렵니다.
    (언젠간 따라잡으리라..<의지의 신독> ㅡㅡ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4:11
    No. 12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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