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영지물이 씨가 마른 건지 통 눈에 띄지가 않네요.
역천의 황제나 이런저런 황제. 군주. 왕 등의 제목을 보고 들어가도 영지물이라기 보다는 모험? 하는 거에 가깝다고 생각 되니.........
마도시대마장기가 다음권이 나오지 않는 이 상황에서, 지금 영지물이 시급합니다. 아악! 영지물 크리티컬!
남작 군터도 끝났고, 아로스 건국사는 옛날에 완결 되었고. 테페른의 영주는 이미 2년이나.............
보고 싶은데, 요새 볼게 없어서 푸념해 봤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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