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약간에 피자를 혼자서 해치웠더니 배가 터질 것 같습니다. 9시쯤 사온 것 같은데 10시 30분 넘어서야 겨우 다 먹었죠. 근데 아직도 배가 꺼지질 않아요.
시험 기간이지만 2과목만 시험을 보니 여유만만(그것도 한 과목은 pass/non pass)이네요. 중간고사도 어차피 괜찮게 봤었으니.. 그래도 공부를 해야 할 텐데요. 이러면서 책은 어디에 뒀는지도 잊어버린;
ps. 정다머 한 분이 학원에서 밤 새야 한답니다. 짧은 격려를.
이건 덤.
이걸 보니 상당히 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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