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용기있는 시민이 말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그 아름다우면서도 차가운날에
-명동 한 복판에서 삼겹살을 먹겠다고
지나가던 한 시민이 일어나 말합니다
-당신의 흥을 돋구기 위해 노래를 부르겠다고
스쳐가던 한 시민이 다가가서 손을 내밉니다
-나는 그런 당신들을 위해 탬버린을 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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