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갔는데 제 동생반이였습니다.
공부하는데 타닥거리길래 보니 ㅇㅅㅇ.;;;
녀석... 선배를 데려와 팬다니 뭐다니
제가 오지랖이 넓어 가만히 보고 있을 수가 없더군요.
한소리하니 육두문자가 튀어나오는데.ㅋㅋㅋ
채팅하던 애들 모두가 그녀석이 당사자라 하는데 그 녀석만 전학간녀석 친구라 빠득빠득우기고...
ㅇㅅㅇ... 이 양반이..
나 돌면은 물불 안 가리고 학교에 전화돌릴껀데...
ㅇㅅㅇ.. 의령에 중학교 몇개있다고 저리 나대는지 원;;
의령군에 영향력 좀 있는 분 계시나요?
제 동생이 싸움한번 해본적이 없을 정도로 여려서;;
이자식 여자도 대수롭지 않게 패는 녀석입니다.
가정에 불화가 심한 편이라 가만히 두려했건만...
언사가 너무 심하네요.
아버지라는 작자에게 말하면 맞아 죽을 가능성이 농후한지라.;;
아 거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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