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모종의 일로 실의에 빠져 폐인(?)의 길을 기웃거리다 이제 정신을 좀 추스리는 중입니다. 올 크리스마스는 좀 따뜻하게 보내볼까 야무진 꿈도 꿔봤지만 지붕쳐다보는 개꼴이 됬는지라. -0ㅡ;;
새해가 되면 좀 바쁘고 힘든 일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너덜거리는 가슴은 육체적,정신적 피로가 깊어지면 절로 잊게 되니까요.
아무래도 요즘 노느라고 더디게 아무는거 같아서 좀 그렇습니다.
저도 우박구리수마수당에 들어야 헐라는가봅니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동안 모종의 일로 실의에 빠져 폐인(?)의 길을 기웃거리다 이제 정신을 좀 추스리는 중입니다. 올 크리스마스는 좀 따뜻하게 보내볼까 야무진 꿈도 꿔봤지만 지붕쳐다보는 개꼴이 됬는지라. -0ㅡ;;
새해가 되면 좀 바쁘고 힘든 일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너덜거리는 가슴은 육체적,정신적 피로가 깊어지면 절로 잊게 되니까요.
아무래도 요즘 노느라고 더디게 아무는거 같아서 좀 그렇습니다.
저도 우박구리수마수당에 들어야 헐라는가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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