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서는.. 눈이 마니 와서.. 난리군요...
부산에서는 누 구경하기가 쉽지 않군요...ㅎㅎ
부산모 아그 들도.. 눈보고 싶어서 안달이구...
저요?? 저는 싫습니다. 눈이.. 아직도 눈만 보면 지긋지긋......
요즘 들어.. 고무림에 자주 접촉하는 군요.. 곧.. 다시 대형 잠수함을 탈 거 같은.. 느낌이 오는 군요.. 허허허
어쨌든... 모두모두.. 설명절 연휴 잘 쉬시고.. 교통사고 조심하시고... 음식조심하시고.... 활기찬 1년 열어가시기 바랍니닷.. .....
PS- 이젠.. 저도. 슬슬. 집으로 가야할 시간이 다가 오는 군요. 참고로 여긴... 학교랍니닷...ㅎㅎ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