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였사옵니까~???? 무림동도 여러분~~~
잊혀져 있던 달크미가 설을 맞아 잠시 인사드리려 왔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아무도 없더군요. 외출한줄 알았더니...세상에나.....절버리고 큰집간거였답니다.
전화를 걸어보니 낼 아침밥 꼬옥 해먹으라고 신신당부 해주시네요. ㅡㅡ;;;;
고마워해야할른지...어찌해야할른지....
몸은 감기몸살로 만신창이 주화입마 상태인데...ㅠㅁ ㅠ 무심하기도 하지....
암튼 사정이 이러한 상황이지만 저는 공부만 열심히 (??) 하렵니닷....
이제 구정이 지나면 별다른 연휴도 없어서 슬퍼지시겠지만..[웃기지맛!! 니가 슬픈거잖아!!!!]
힘내시고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미 이렇게 새배 올립니닷. (__)_ 새뱃돈은..온라인으로..[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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