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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너굴
작성
02.12.21 12:22
조회
796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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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왔어요......

때문에 어쩔수 없으므로 기약할수 없는 잠적의 길로 떠납니다...

어머님의 일장에 쓰고 있던 안경이 날아가 벽에 쳐박혀 눈도 안보입니다...

흑저님은 호화단에서 탈퇴를 하셨더군요...

일단 저 역시 한 동안은 활동에 엄청난 제약을 받을 듯 싶습니다.

부디 용서해주시기를...


Comment ' 11

  • 작성자
    Lv.52 정신외출중
    작성일
    02.12.21 12:29
    No. 1

    헉....리얼너굴님....집을 나오시다니요....어떠한 일이 있어도 집보다 좋은 곳은 없습니다!!! 집떠나면 고생이죠...ㅡㅡ;; 하루빨리 문제가 해결되고 집으로 귀환하시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1 12:47
    No. 2

    리얼너굴님...ㅠㅠ
    제가 추천해서 무협소설 6권 받게 해드렸는데....ㅠㅠ

    돌아오세요....ㅠㅠ .........걱정되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21 12:52
    No. 3

    결국 정리를 못하고 주화입마에...그분이 너굴님이셨군요..쩝..
    부디 방황을 종결하시길... 누구처럼 옥상에서 텐트치고 버팅기기 작전에 돌입하시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21 13:00
    No. 4

    집에 들어가요.
    지금은 방황이되고 부모님을 이해하기 힘드실지 모르지만..
    나중에 부모가 되면 그마음 만분의일 정도는 알게되죠.

    꼭! 바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2.12.21 13:04
    No. 5

    저역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상당히 상황이 좋지 않거든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집나온적이 없는 놈인데...

    저도 상당히 괴롭군요...젠장...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1 13:23
    No. 6

    너굴님 상황은 알 수 없고.......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집에 들어가 해결을 하도록 노력하는게
    낳지 않을까 싶네요.....

    겨울이라 날도 추운데, 잘 데는 마련했는지....
    밥은 어디서 잘 먹고 있는지....
    학교는 어떠케 하고 있는지....

    아,,,,걱정이 태산이군여...ㅠㅠ

    이제 곧 크리스마슨데....

    어머니도 마음 아프실 거예요......

    너굴님도 맘 아플거라 생각되는데........

    더 틈이 벌어지기 전에 빨리 메꾸는 게 좋은데.........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2.12.21 13:30
    No. 7

    충고 감사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2.12.21 13:33
    No. 8

    그리고 밑에 뒷풀이 이벤트 당첨자 오늘 첨 봤습니다....

    제가 방황하는 사이에 이런일이...감사합니다...

    ㅠㅠ

    슬픈 이맘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21 14:23
    No. 9

    너...너굴님....집을 나..나오시다녀....
    커헉...석가모니처럼 출가하신게 아니시라면...
    다시 들어가심이 어떠실지 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22 01:21
    No. 10

    너구리님
    집 나오면 있을때가 좋았다고 느껴지지 않나요?
    얼른 귀환 하시길 바래요...
    음.. 이러니까 꼭 영 언니가 말한 리얼너굴님의 귀환 같다..캬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4:26
    No. 11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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