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지내고, 조상님 묘소에 갔다와서
이렇게 휴식을 갖는 중 입니다...
히유~~
어젯밤에 친척들이 우다다다~ 시끌시끌~
한 가운데서 아,아,아,아그들 웃기느라 얼마나 고생했는지...ㅠ.ㅠ;;
그래두 한 4,5년 만에 보는건데, 무지 많이 컸더군요.
음... 뭐... 깜찍, 발랄, 했다는...
고무림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만수무강 하세요... *^^*
오늘같은 때 만큼은 모든 분들이 복 맞는 행복한 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떡국 넘 많이 먹었더니 배가... 끄으윽,
꺽!(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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