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여 동안 나오지 않은 묵향의 출간 소식

... 알고 계시는 분 혹시 없으십니까?

워스트에 뽑히긴 했지만서도 기다려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 한 해가 지나가니 짜증이 물밀 듯 밀려오면서 전번에 1권부터 다시 읽었었는데...(==a)

하긴 16권에서 감당 못할 스토리를 풀어놓긴 했었지만... 흘흘!

혹시, 이 글이 공적글이라고 생각하시는 분께서는 조용히 검을 드십시오. 전, 사라지겠습니다.(==a)

[바둑]

돈이야 벌만큼 벌었으니, 느긋하게 찍어야겠지 -ㅁ-

[억우]

예전 출간 지연때는... 아기 낳는다고 지연이었는데... 설마 권마다 낳았을까. -_-;

[행인]

푸흘; 명상이 다 그렇지 뭐-_-

'너희가판타리아를아느냐'는 몇년째인가;

[검우(劒友)]

행인/ 그 작가님은 군대 가셨었는데.. 아마도 자기 글에 적응을 못하는 모양..ㅡㅡ;

[취검取劒]

묵향에 대해 안 좋은 기억ㅇ...쿨럭!

[Reonel]

흐흐, 검을 뽑았수다. +ㅈ+) 반짝반짝

[▦둔저]

너희가 판타리아....의 작가분은.......ㅡㅡ;
여자분 아니신가요......

[검우(劒友)]

글쎄요.. 여자라면.. 도망을!!

[검마]

묵향... 요즘은 잘 보지도 않는 것 같드만...;;

[BeKaeRo]

묵향에대한 안좋은 기억이있어요 -0-

-0- -0- -0-; 어느날이였어요.

책방에 갔지요...

묵향이 보이는거예요. 그리고 1권을 빌려서 학교에 갔는데, 그만 학교에서 찍겨버린거예요(던지고 놀다가 쿨럭 /ㅁ/)

저는 이 책을 어떻하냐고.... 책값이 없는데 어떻하고 하면서 그 책방을 다시는 안들리게됐답니다.

(신뢰성 0%; 퍽퍽)

[武林]

묵향 기억이 안나는데 -_-;; 1권부터 빌리기엔 17권 나올지도 모르는데 내 쌩돈들여 보기에도 그렇고 -_-;; 이글을 전동조 그양반이 읽으셨다면..출판좀 하시오. 워스트라도 끝은 보고 끊어야 하지 않겠소.. 라고 해주고 싶은..

[moonski]

묵향 스토리가 질질끌려도..출판이 늦게되도..기다려지네요..;;;
비뢰도도...ㅎㅎ

[진이상]

-_- 묵향이라,,,,,,,,,,,,,,, 으으으으으음!

[파천러브]

흠...이번엔..

[[탈퇴계정]]

묵향과 비뢰도... 비슷한면이...

[[탈퇴계정]]

아, 전 검대신 개작두를... -_-;

[깍두기]

묵향 절판되었다는데... 사실인지... 확인해 주실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