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럭......
[邪談]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사이한 이야기란 말인가.... --a
그것보다 본론을 말씀 드리자면요.....
드디어 제가 내공무적을 봤습니다..... ( 대략 감동의 눈물... ㅠ_ㅜ)
비록 사서 보지 못하고 빌려 봤지만....
3일전만 해도... 아니
2틀전 오후때까지만 해도 고무림에 소설 추천해달라고...
우리 동네 책방이 빈약하다고 그러던 제가.....
고무림에 글쓰고 한참뒤....
혹시나 뭐 볼꺼 없을까??? 없으면 비디오나....
하면서 간 책방 소설 신간코너......
내.공.무.적.이 적힌 책이 1,2권 있더군요,....
그래서 바로 빌리고 영어완전정복 비디오도 빌렸습니다....
그래서 어제 비디오 다 보고.....(꽤 볼만하지만... 그렇게 재밌지는....
참고로 저 고양이의 보은보고 진짜 웃었음...;;;; 강츄~~ +ㅁ+)
내공무적을 보려다가...... 엄마하고 아빠가 오셔서.....
들어가 자라는 압박때문에....
오늘 침대에 누워서 1,2권을 다 읽었습니다.....
제가 취모군에게 소설을 추천해달라고 하니깐
내공 무적을 추천하던데...... 취모군아.... 고맙다~~ ^^;;;
두서 없는 주절이....... 하지만.... 아직 전
무협 소설을 더 갈구합니다~~~
전 이제 내공무적 연재분 읽으로~~~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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