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도서관에서
책 교환하는 게 있습니다.
근데 거기서 어제 좌백님의 대도오를 봤습니다.
으하하하하!
이제 막 갈 참입니다.
대도오야 기다려라!
설마 누가 그 사이 가져갔을리는 없겠지...
좌백님의 금전표도 이런 식으로 얻었습니다
퇴마록도 으하하하하
교환센터는 내 세상이다
(할 일 없는 인간의 외침으로 여기시길)
p.s 제발 강호정담 쓰시는 분들 딴데서 링크좀 안해주셨으면 하는데.
제 컴퓨터가 좀 구려서 괜히 엉뚱한 것 하나 누르면 컴이 마비가 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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