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담(可談)] 딩굴.. 숙제.. 이새끼..ㅠ

숙제 이새끼..ㅠ_ㅠ

무려.. 9시부터 2시반.. 다섯시간 반을 투자해서 하나를 끝냈다는..

(중간중간에.. 논거.. 조금만 빼줘요ㅡㅡ;)

근데..

ㅡㅡ;

아직도 하나가 남았다는..

우울우울;;

아아..

게다가 지금까지 한거를 정리하고 외워야 한다는..;;;;;;;;;;

아아아..ㅡㅡ;;

되도록이면..

낼아침에 해야지..

피곤해서..

못견디겠어용...ㅠㅠ

[박현(朴晛)]

음...내 눈이 아파서 잘못 읽었나봐요.. ㅡ.ㅜ
기원전 이세기? 이십세기? 이십일세기?
행복한 하루 되세요..^^*

[뫼비우스]

아, 외우는 것을 보니 영어단어일지도?
영어단어라면 웃으면서 외우는데..-_-;;
어쨌든 수고하세요~

[백아]

열심히 해^^

[三歲美少年]

훗... 이새끼가 모냐... 쩝.. 제목 좀 바꿔라...ㅠㅠ 렌자로서... 우아한 모습을 모여야제.. 색정아.. 이게 어케 된거샤??

[향수(向秀)]

-0- 이제 가영이의 본모습이 슬슬..( --)

우리 학교는 숙제 3개 밖에 없지롱-_-ㅋ 세계사 숙제와

수학. 그리고 영어. 수학은 그냥 안하고-_-ㅋ 영어랑 세계사는

하는 중;; 영어는 하루에 한문단 독해하기-_-ㅋ


가영아 힘내, 그리고 주입식공부가 싫다면 우리학교로 와.

우리 학교는 선택박은 학교란다-_-

[뫼비우스]

아, 학교 숙제는 아닐 것 같네요.
제 중학교 생활만 생각하면 겨울방학때는 한 학년의 성적이 다 끝난지라
숙제가 없었거든요. 아니, 저희 학교 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학교가..
아마 학원 숙제같군요. 학원에선 숙제를 '억!'소리 나게 주니까 -_-;;

[바둑]

향수야 고등학교는 방학숙제 없어 -_- 그리고 지금 가영이가 말하는건
학원 숙제 같은데... 이그 힘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