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 2명과 같습니다. 정말로 재밌더군요.
맨 처음에는 부루마불을 했습니다.
2처넌짜리 부루마불과는 차원이 다른.. -_-;;;
그런 스펙타클(?)한 게임이였죠.
돈이 왔다갔다 왔다갔다.. 정말 흥미진진했습니다.
부루마불이 그렇게 재미있는지 제 생전 처음 알았죠.
그 다음에는 카탄이라는 게임을 했습니다.
(해보신분이 있을지도..)
설명은 불가능하구요.
부루마불보다 더 재미있게 했다는 것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재밌더군요.)
아아.. 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훗훗.. 너무 개그가 뛰어난 형들과 게임을 했더니..
아직도 배가 몹시 아픕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면서..
보드카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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