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은 17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아르헨티나전 예상을 묻는 질문에 “아르헨티나가 3-1로 이길 것 같다. 난 메시가 좋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원성을 샀었다.
그러나 축구대표팀이 아르헨티나전에서 1-4로 대패하자 이원석에게 원망을 퍼부었던 네티즌들은 “작두를 타라”며 비난의 강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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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석아, 형이니깐 한마디 할께.
너 3:1로 졌으면 어떻게 할려고 그랬니?
두산에 10만안티 양병할려고 작정했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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