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7월 4일날 통장잔고를 푼다.

작성자
Lv.96 正力
작성
10.06.26 11:00
조회
627

....교보문고 습격준비중입니다.

부대후임이 미친짓으로 강철의 열제 1~21권을 복귀때 들고왔더군요.

에잇! 질수없다!

란 생각으로 교보문고 지름기습공격을 감행하기로 했습니다.

하얀늑대들, 리셋라이프나...미얄의 추천등은 이미 생활반에 비치..

(다 내꺼..)

그외 nt노벨 몇권이 있습니다.

키노의 여행같은거..,.

현재 정해진 구매목록으로는..

잃어버린 이름이 있습니다.

그외 금서목록이나 미얄의 추천, 키노같은 것들은 그동안 나온 분이 있다면 살 예정이고...

..그외 다른 수작들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무협 안 봅니다.

여담으로....일반화된 세계관을 사용하거나, 유쾌, 상쾌, 통쾌한것들은 잘 안봅니다.

읽다보면 클라이멕스부분에서 심장이 쿵쾅거리거나, 머ㅗ릿속에 불이나는 느낌의 소설을 봅니다.

소위...열혈?

그런거 좋아합니다.

결론은 저 휴가나감 ㅋ


Comment ' 12

  • 작성자
    Lv.33 아트로
    작성일
    10.06.26 11:21
    No. 1

    카이첼님의 '잃어버린 이름'입니까?
    흠...그렇다면...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 '클라우스 학원' 등은 어떨런지요?
    이 작품도 무척 재밌는데...

    아니면 요삼님의 '에뜨랑제'....
    곧 출간 소식도 있던데...
    시간상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다.

    당장 생각나는 판타지 계열 쪽은 이뿐이네요..
    아~~ 강승환님의 '재생', '열왕 대전기'도 재밌게 보았습니다.

    흠...추천해 놓고 보니..카이첼님 작품이나 요삼님 작품은 책으로 구하기 힘들어서 실속이 없어 보일 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正力
    작성일
    10.06.26 11:23
    No. 2

    클라우스랑 희망찬은...

    2달후에 집을 구하면 그곳으로 우편배송 받을 준비중입니다.

    에뜨랑제도....주시중이지만 아직까진 구할 방법이 마땅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문룡[文龍]
    작성일
    10.06.26 11:25
    No. 3

    흐음. 열혈하고는 안어울릴지도 모르겠지만 찌질 주인공이 성장하는 모습이 좋은 액셀월드 현재 3권까지 나왔고 7월달 4권 발매예정이에요~
    그리고
    사랑하는 소녀를 구하기 위해 게임에 뛰어든 주인공의 이야기 소드아트 온라인 지금 3권 발매됬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6 正力
    작성일
    10.06.26 11:29
    No. 4

    엑셀월드, 소드아트온라인 접수 ㅋ

    1권사고 바로 읽어보고 재미있으면 추가구입해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아트로
    작성일
    10.06.26 11:30
    No. 5

    카이첼님 작품은 이미 구하셨군요...

    그럼, 열혈 코드는 아니지만..캔커피님의 '스키마'는?????
    저는 주인공 지우의 담담함이 좋았던 작품이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正力
    작성일
    10.06.26 11:57
    No. 6

    스키마는 재미있긴 하지만...
    2번 읽고 싶은 마음까진 안들어서

    구입은 안할 생각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10.06.26 12:42
    No. 7

    일곱번째 기사....
    추천하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회색
    작성일
    10.06.26 14:05
    No. 8

    무협을 좀 읽어보시고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할 말이 없지만, 읽어보시지도 않고 선입견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한번 읽어보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 역시 무협 소설에 대한 편견으로 단한권도 읽지않은 적이 있는데, 책방의 판타지 소설을 다 읽고 더 이상 볼게 없어서 무협에 터치를 했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무협이라곤 하나 독창적 세계관을 사용한 작품들도 있고, 소위 명작이라 불리는 무협들은 정말 끝내주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正力
    작성일
    10.06.26 15:01
    No. 9

    무협은....작품성이나 흡입력같은...
    완성도적인 면에서는 별로 불만은 없습니다만...
    [기를 기본으로 하는 무공을 사용하는 무인들의 싸움]
    이라는 기본틀을 벗어나지 못하기에..
    무공을 사용안하고 싸우지 않는 무협은 아직 보질 못해서..

    기본특이 너무 정형화되있어서 신선한 맛이..좀 부족하다 싶어서요.

    단순한 편식입니다.

    무협이 재미없다는건 아니지만..

    제가 원하는 그런 류는 아니기에 뺐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10.06.26 15:43
    No. 10

    좌백님의 생사박 보세요. 내공따윈 필요없음!!!을 외치는 주인공을 볼수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일환o
    작성일
    10.06.26 16:00
    No. 11

    한상운님의 무림사계를 보세요 내공따윈! 리얼계무협의 참맛임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회색
    작성일
    10.06.26 17:31
    No. 12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3767 극한의 테트리스 +4 Lv.15 악어집 10.06.24 574
153766 저는 금강님이 논단에 올리신 글의 진의를 모르겠습니다. +8 Lv.5 돈돈도온 10.06.24 664
153765 직쏘관광.jpg +10 으음... 10.06.24 567
153764 그나저나 또 군 면제 이야기가 나왔군요. +10 Lv.1 슬레이 10.06.24 634
153763 나는 천재? +10 Lv.32 동글몽실 10.06.24 389
153762 강호정담엔 첫 글이네요. +11 Lv.5 빙루화 10.06.24 300
153761 전화기가 생겼습니다. +10 Lv.1 닐니 10.06.24 307
153760 선예.. ReAl 안됏네요. +4 Lv.32 포필 10.06.24 727
153759 러브크래프트 전집을 한번 질러 봤는데.. +3 Lv.65 天劉 10.06.24 286
153758 허 허... 권상우 뺑소니 +16 Lv.37 안타까움 10.06.24 682
153757 한반도는 몇km, 몇리 인지 아시는분 !!~~ +2 검은수첩 10.06.24 588
153756 개인적으로 스타2는.. +3 Lv.15 악어집 10.06.24 296
153755 책 제목좀 부탁드립니다.. 고수님들~ +9 Lv.11 피아란 10.06.24 343
153754 최근 조국이 부르신 분들께..... +11 Lv.61 단이천 10.06.24 365
153753 블쟈가 유저들을 코너로 모는군요... +19 Lv.1 슬레이 10.06.24 744
153752 장르시장의 질적저하에 대해서... +18 Personacon 금강 10.06.24 740
153751 저기, 김정률 작가에 대해 말인데요... +9 Lv.3 흑랑제 10.06.24 605
153750 정열맨과 PPL +5 슥슥 10.06.24 376
153749 계속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9 비영운 10.06.24 498
153748 커피로알아보는 장르시장의 질적변화 +5 Lv.11 일환o 10.06.24 430
153747 백수뇨자가 말헀다. +4 Lv.32 동글몽실 10.06.24 351
153746 작신 잡기, 인면수 작가님... 이런 일도 있었군뇨(링크수정) +17 Lv.26 쭈뱀 10.06.24 1,098
153745 블리자드가 하는 소리가 대체 무슨 소리인가요? +19 비영운 10.06.24 626
153744 지갑 잃어버렸어요.. +12 Lv.50 대왕고래 10.06.24 595
153743 최첨단 하이테크놀로지 원심지능 대륙의 로봇청소기 리뷰 +6 Lv.1 닐니 10.06.24 601
153742 종이책이 없어질 날이 올까요? +15 Lv.21 목판언덕 10.06.24 459
153741 월드컵 베이비는 좀.. +14 Lv.1 고블린키드 10.06.24 764
153740 근데 작신 이놈을 현상수배 한건 큰 효과를 보고 있는 듯. +7 Lv.5 돈돈도온 10.06.24 936
153739 감상란의 허전함 +14 Lv.44 규토대제 10.06.24 637
153738 월드컵 조삼모사 Lv.7 위피 10.06.24 466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