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안왕
문제는 다음 이야기를 작가분도 제대로 모르는 느낌이랄까요?
왠지 불안하네요.
더불어 언데드맨의 희생은 참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덤.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엔딩은 부서진 세계의 엔딩이 떠오르더군요. 읽은 작품중 가장 유사한 작품은 발틴 사가겠지만요. 드림워커가서보니 발틴사가랑 엄청 비스무리한 느낌! 그렇지만 다른 느낌!
덤2.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드림워커 게시판 가서 보니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가 안습이네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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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6.27 01:5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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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안왕
- 10.06.27 02:0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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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반대: 
Azathoth
ALL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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